“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꿈꾸는
바오밥입니다 :)
”
뭔가 탭은 만들어놓고
리뷰하고 있지 않던 카테고리인데,,ㅎㅎ
이제 한번 시작해보려고 해요💪
첫 아이템 리뷰로
제가 반년 동안 사용하고 있는 애착 템
애플워치를 리뷰해보려고 해요!ㅎㅎ
저는 애플워치5 40mm를 구매 후
약 반년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플워치를 사용하면서 추천하는 앱 2가지,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위주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품명 : 애플워치(Apple Watch) 5 셀룰러 모델
▶가격 : 616,800원
▶통신사/요금제 : 유플러스 / LTE Wearable(월 1.1만 원)
저는 셀룰러 모델을 사서
할부금과 함께 요금으로 월 1.1만 원이 나가고 있는데,
핸드폰 LET 66 요금제? 와 함께 쓰면서
선택 약정을 통하 할인을 적용해서
총 7만 원대의 통신 요금이 나가고 있어요.
저는 나름 저렴하게 쓰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
애플워치 셀룰러 모델은
워치로만으로도 전화가 가능해서
기기의 번호가 따로 부여되는데,
워치로 전화가 와도
핸드폰으로 연결시켜주는 부가서비스(무료)가
자동으로 가입됩니다!
물론 핸드폰으로 전화가 와도 워치로 연결이 됩니다 ㅋㅋ
블루투스가 연결이 안 되는 먼 거리에 있어도! ㅎㅎ
워치 번호는,, 외우실 필요 없어요,, 의미 없어요 ㅎㅎ
좋았던 점
1. 애플 생태계의 연동성 강화
2. 수면 체크 기능
3. 운동 효율 체크
4. 활동량 체크 기능
5. 스케줄(알림)/날씨 체크
6. 이쁘다(멋있다)
7.ETC
1. 애플 생태계의 연동성 강화
아마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아이폰은 물론, 에어팟 하나쯤은
가지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ㅋㅋㅋ
저는 맥북 빼고는 다 있는
앱등이가 되어버렸는데요..
애플워치를 사용하게 되면, 컨트롤가능한
데이터의 영역이 한 단계 더 확장되는 느낌입니다.
아이폰만으로는 얻지 못하던
건강과 관련된 데이터가 추가로 축적되고,
기존에 아이폰과 아이패드만 사용하면서 놓치던
중요한 알림들을 모두 확인해서 제 때 대응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것,,?
아마 다음 소개해드리는 장점들은
1번 장점의 세부 내용을 정리해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ㅎㅎ
그만큼 애플이 애플만의 생태계를 잘 구축해놨다는거죠.
요즘 하는 짓이 맘에 안 들긴 하지만
이런 것들은 구축을 잘 해놔서..
빠져나가기가 쉽지 않네요,,ㅎㅎ ㅜ
2. 수면 체크 기능
저는 이 스마트워치 쪽 시장에
샤오미에서 만드는 미 밴드로 입문했답니다.
그때도 가장 중요하게 봤던 기능이 바로
수면 체크 기능이었어요.
지금은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
활동량의 감소로 잠을 충분히 자고 있지만,
그때 당시에는 하루에 4~5시간밖에
잘 수 없어서 수면의 양보단 질을
어떻게 확보할지 고민을 많이 하다가
스마트 밴트, 워치를 구매해서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애플워치 OS가 업데이트되면서
기본 기능으로 수면 체크 기능이 제공되고 있지만,
제가 처음 구매했을 때는 없던 기능이어서
'AutoSleep'이라는 앱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워낙 잘 만들어진 앱이라 지금도 이 앱을 주로 쓰고 있구요 ㅎㅎ
아이폰에 '건강'과 관련된 수치들을 다양하게 제공하지만,
애플워치가 있어야 비로소 측정이 시작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이 앱에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요.
애플워치를 착용하고 잠들면
자동으로 수면 상태를 이렇게 축적해줍니다.
데이터가 쌓이다 보면
얼마나 잤는지, 수면 질은 어땠는지 눈에 확 들어오겠죠?
11월 한 달은 전체적으로 수면의 질이 좋았던 것 같네요 ㅎㅎ
물론 일자별로 수면의 질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아마 수면의 질을 신경 쓰시는 분들은
'깊은 수면' 부분을 주의 깊게 보실 텐데요,
Autosleep은 심장박동수와 뒤척임의 정도에 따라서
깊은 수면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뒤척임이 없고 심장 박동수가 낮게 유지되면
'깊게 잠들었다'라고 판단하더군요 ㅎㅎ
Autosleep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또
'햅틱을 통한 모닝콜 기능'인 것 같습니다.
이 알람 설정 기능은
애플워치 앱에서 설정이 가능한데요,
정해 놓은 시간대에 알람을 설정해놓으면
다양한 진동 방법으로 사용자를 깨워줍니다.
이건 제 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저는 '간지럽히기' 방법으로
아이폰에 설정해놓은 알람 시간보다
5분 정도 일찍 알람을 설정해놓고 있어요.
그러면 아이폰의 큰 알람이 울리기 전에
진동으로 조금씩 잠을 깨운 상태에서
알람을 들으니깐
좀 더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더라구요 :)
3. 운동 효율 체크&개선
운동하시는 분들께는
애플워치를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ㅎㅎ
특히 저처럼 달리기나 등산을 좋아하시는 분들!!
저는 주로 달리기나 등산을 측정하지만,
근력운동, 요가, 심지어 댄스까지
다양한 종목을 측정할 수 있어요 ㅎㅎ
일단 운동이 시작되면
운동시간, 칼로리, 심박수 등의 데이터가 표시되고
달리기 같은 경우엔 속도와 달린 거리
등산은 고도와 이동한 거리 같이
각 운동에 중요한 데이터가 표시돼요!
땀이나 물이 스며들 수 있기 때문에
나중에 물 빼기 기능 활성화를 위한 잠금도 가능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핸드폰 없이 운동이 가능하다는 점!
이것 때문에 애플워치를 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ㅎㅎ
애플에서 운영하는 스트리밍 서비스인
Apple Music을 이용하고 있다면
셀루러 모델이든 GPS 모델이든
핸드폰 없이 음악 감상하며 운동이 가능합니다!
근데 중요한 점은 에어팟이 있어야
애플워치 만으로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ㅎㅎ
이게 아까 말씀드린 '애플 생태계'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애플 워치만으로 노래를 듣는 원리는
애플워치로 노래를 실시간 스트리밍 하는 게 아니라
애플워치에 있는 저장공간에
애플뮤직의 플레이리스트 곡을 다운로드 받아두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GPS 모델이더라도 아이폰 없이
애플워치만 착용하고 노래를 들으면서 운동할 수 있는 거죠! ㅎㅎ
대신 운동 중에 오는 연락은 받을 수 없겠죠!
처음에 이것 때문에 셀룰러 모델을 샀는데
이 사실을 알고 나서 좀 멘붕이 왔지만,,ㅋㅋ
그래도 요즘은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
달리기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필수로 받아야 하는 앱 나이키 런!
이 나이키 런도 애플워치가 있어야
비로소 제대로 활용이 가능하답니다 ㅎㅎ
나이키 런에서 쌓인 데이터도
건강, 피트니스 앱에 완벽하게 연동되기 때문에
데이터 유실에 대한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ㅎㅎ
요즘은 날도 춥고 마스크 쓰고 뛰기가 힘들어서
자주는 못 뛰고 있지만 ㅜㅜ
저는 동네에 있는 강가에 나가서
달리기를 자주 하는 편인데
이 기록 측정해주는 것,
일정 거리 뛰면 소리로 알려주는 기능이 좋더라구요! ㅎㅎ
나이키 런으로 달려준 후에 인증까지!
즐거움이 배가 되는 것 같죠!! ㅋㅋㅋ
4. 활동량 체크 기능
짠! 이것은 제가 쓰고 있는 워치 페이스입니닷..
저는 이쁘게 꾸미는 것보단 실용성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제가 주로 모니터링하는 것들 위주로
페이스를 생성해서 쓰고 있습니다 :)
왼쪽 하단에 보시면 원을 그리는 아이콘이 보이실 텐데요!
이 앱은 '피트니스'라는 앱이에요.
이 원 3개를 모두 채우기 위해서
무의식적으로 움직이게 된답니다..ㅋㅋㅋ
각 원마다 다른 것을 의미해요.
빨강 원 : 활동을 통한 소모 칼로리양
초록 원 : 운동하기
파랑 원 : 일어선 시간
이 원들이 뭐라고... 꽉 채워서
왼쪽의 알림을 받으면 기분이 그렇게 좋습니다..ㅋㅋㅋㅋ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았다고 뿌듯한 생각도 들고..
그래서 퇴근하고 집에 올 때는
역에서 내려서 버스로 갈아타지 않고
걸어서 오게 되고,
회의 때문에 3층 위에 있는 회의실 갈 때도
걸어서 올라가게 되더라구요,,^^ ㅋㅋㅋ
혹여나 업무에 너무 집중해서
앉아만 있으면
이런 알림을 보내줘서
제 건강을 챙겨준답니다..
이때 일어나서 물이나 커피 한 잔 준비해오면
딱 좋더라구요 ㅎㅎ
뭔가 움직임이 더딘 날이면 빠짐없이 이렇게 알림도 주고
조금만 더 움직이면 링을 채울 수 있을 것 같은 날이면
이렇게 어김없이 알림을 보내줍니다 ㅎㅎㅎ
가족보다 더 내 건강을 챙겨준달까요,,? ㅋㅋㅋ
아이폰에서는 이렇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ㅎㅎ
기본으로 제공되는 앱이에요
이렇게 들어가시면
그동안 어떤 활동들을 했는지,
얼마나 움직였는지 요약 데이터 확인이 가능해요.
요약 데이터 다음은 '추세'라는 부분인데,
애플워치를 착용하고 180일이 지나면
그동안에 쌓인 데이터를 종합해서
활동에 대한 추세를 만들어준다고 해요.
저는 얼마 전에 활동 데이터가 쌓인 지 180일이 지나서
추세 부분이 드디어 활성화되었어요! ㅎㅎㅎ
이건 피트니스 앱에서 제공하는 배지 기능인데..
모은다고 돈을 주거나 명예를 주거나
실질적으로 이득이 되는 건 1도 없는데
의식하게 되면서 따려고 노력하게 되더라구요 ㅋㅋ..
이런 식으로 뭔가 특별한 날이나 이벤트가 있으면
알림으로 알려주는데,
이런 날은 특히나 더 의식하면서
활동을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세계 환경의 날 배지는 겟 했습니다 ㅋㅋ
5. 스케줄(알림)/날씨 체크
이 부분은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거라 생각해요!
핸드폰은 아무래도 무음으로 해놓은 경우가 많고,
진동이더라도 몸에 밀착되어 있지 않아서
알람을 놓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애플워치는 몸에 밀착되어 있고,
알람이 오면 즉각적으로 손목에서 빛이 나기 때문에
알람을 놓치기 쉽지 않게 된답니다,,ㅎㅎ
카톡이나 다른 앱 알림 들도 참 많이 오지만,,ㅋㅋ
회사를 다니면서 '메일'을 참 많이 주고받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알람 체크에
애플워치가 더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일단 저에게 메일이 오면 다음과 같이 알람이 옵니다.
클릭하면 상세한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너무 긴 메일이라면 전체 내용 확인이 어렵지만,
윗부분만 딱 봤는데 다시 안 봐도 될 것 같은 내용이다?
그럼 바로 '읽음으로 표시'를
클릭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메일이 하도 많이 오다 보니,
메일 함을 '안 읽은 메일 우선 표시'
이렇게 많이들 해놓으시는데,
애플워치로 슥 보고
진짜 중요한 알짜배기 메일만 남겨두고
나중에 한 번에 몰아서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줄 수가 있는 거죠! ㅎㅎ
급한 메일은 슥 보고 컴퓨터나 폰으로 들어가
바로 답장할 수도 있구요 :)
애플워치는 스케줄 관리도 아주 용이한데요!
지금은 Well done!이라고 표시된 부분에
오늘 중에 가장 가까운 스케줄이 표시됩니다.
오늘은 토요일이라 일정이 따로 없어서 일정이 없다고 뜨네요!
클릭하시면 오른쪽과 같이
날짜와 시간, 참석 멤버와 같은 일정 내용이 확인이 가능하고,
장소를 입력한 경우 장소까지 확인이 가능하죠.
이 앱은 Calendars 5라는 앱인데,
'구글 캘린더'와 아이폰의 '미리 알림'을 연동해주고,
애플워치 앱도 나와 있어서 바로 구매해서 요긴하게 쓰고 있습니다 :)
구글 캘린더로 미팅 콜이 오면
다음과 같이 바로 답변도 가능하답니다 :)
저는 갑자기 밖에 온도나 기상 상태가 궁금할 때도
애플워치로 자주 보곤 합니다 ㅎㅎ
주로 아침에 옷 입을 때나
출퇴근하기 전에 비 올지 궁금할 때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날씨 앱을 클릭하면
먼저 제일 왼쪽과 같이 '온도' 부분이 보이고,
한 번씩 클릭할 때마다 기상상태, 강수확률 등과 같은
주요 지표들을 보여줍니다 ㅎㅎ
작은 화면으로 많은걸 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ㅋㅋ
조금 스크롤해서 내리면
자외선 지수, 풍속 같은 정보도 나오는데
자외선 지수는 여름에 종종 봤던 것 같아요 ㅎㅎ
오늘부터 10일 동안 날씨가 어떨지 추세도 보여주는데
이 부분도 좋았던 것 같아요!
6. 이쁘다(멋있다)
그렇게 긴 말이 필요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ㅎㅎ
가격이 저려한 아이템이 아닌데도
그냥 이뻐서 구매하시는 분들도 있을 정도니!
저는 개인적으로 꾸미는 거에 별로 취미가 없어서
거의 그냥 순정 상태로 쓰고 있는데,
이쁘게 꾸며서 쓰시는 분들도 정말 많더라구요! ㅎㅎ
'애플워치'로 치니깐 사람 사진이 너무 많이 나와서 ㅎㅎ
'애플워치스트랩'으로 해시태그를 검색해봤어요.
흔히 '줄질'이라고 불리죠!
이쁜 스트랩을 사서 애플워치를 꾸며주는 건데
저는 그냥 기본으로 주는 실리콘 줄을 쓰고 있습니다 ㅋㅋ
가끔 정장 같은 옷 입을 때는 가죽 재질 줄로 바꾸긴 하는데,
이것도 그냥 나중에는 안 바꾸게 되더라구요 ㅋㅋ
그냥 순정 상태로도 충분히 멋집니다 ㅎㅎ
다른 좋은 점도 많지만
저에게 가장 크게 느껴지는 부분들은
이 정도일 것 같습니다 ㅎㅎ
구매 고려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아쉬운 점
좋은 점이 있다면 아쉬운 점도 있겠죠..?
저는 생각보다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ㅎㅎ
1. 사악한 가격
2. 배터리 효율
3. 뽑기 운
1. 사악한 가격
애플워치 가격이 사악하다는 것..
모르시는 분 계실까요..?
아마 많은 분들이 애플워치 구매를
망설이게 되는 이유일 것 같아요.
그런데 그래서 그런지 저는
어떻게든 잘 이용하기 위해서
더 노력을 많이 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ㅎㅎ
2. 배터리 효율
제가 구매를 망설였던 두 번째 이유죠..ㅋㅋ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미밴드는 한번 충전에 2주 사용이 가능합니다.
2일이 아니라 2주!!
하지만 애플워치는 2일도 아닌
24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잠들기 전에 100%로 충전하고
착용한 후에 잠들면 다음날에 10% 정도가 달아 있는데,
출근 준비할 때 충전시켜놓고 100%로 집을 나서서
퇴근하면 50~60% 정도로 닳아 있더라구요
대략 1시간에 4~5% 정도 소모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저는 회사 책상에도 애플워치 충전이 가능한
독을 따로 세팅해놨습니다..ㅎㅎ
집 책상에 하나, 회사 책상에 하나씩!
그 요즘 유행하는 아이폰, 에어팟, 애플워치 한 번에 충전이 가능한
아이템인데, 나중에 한번 리뷰해보겠습니다 ㅋㅋ
엔인원 아이폰 애플워치 에어팟 3in1 애플 전용 무선충전기 무선충전독(원케이블)
COUPANG
www.coupang.com
저는 여기서 구매했는데
관심 있으신 분들은 같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배터리 효율이 안 좋아서 ㅜㅜ
퇴근 후에 일정이 있는 경우는
주로 퇴근하기 1시간 전쯤부터 충전한 후에
다음 일정으로 이동하곤 합니다!
사용자가 조금 부지런해질 필요가 있어요 ㅎㅎ
3. 뽑기 운
요즘 애플 왜 이러죠..?ㅋㅋ ㅜ
아이폰 12나 애플워치 se..
말이 많은데,
저도 애플워치5 처음 샀을 때
잘못 뽑아서,,ㅜ 배터리가 50%가 되면
혼자서 꺼지고 방전되는 오류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이게 잘못된걸로 인정이 되어서
새 제품으로 교환을 받았지만,
그때 너무 불편하고 힘들었던 것 같아요.
AS가지고도 요즘 말 많던데..
잘 개선이 되면 좋겠네요 ㅜㅜ
애플워치 지르고 싶은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애플워치,, 이런저런 많이 많은 아이템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
오늘 적어드린 후기가
지름신 오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ㅋㅋ
잘 참고하셔서 즐거운 쇼핑 되시면 좋겠네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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