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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책리뷰] 트렌드 코리아 2020 -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이 시대의 업그레이더들, '업글인간'

by Baobab0109 2020. 3. 15.

어떤 선택을 했느냐에 따라 삶이 바뀔 수 있습니다.

 

지식사회에 걸맞은 통찰력을 얻고자 한다면 꼭 읽어보길 추천하는 책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꿈꾸는

바오밥입니다 :)

 

요즘 날씨가 왔다리 갔다리 하는 것 같네요!!

하루는 춥다가, 하루는 춥고..

 

코로나 폐렴도 유행하는데

감기 안 걸리시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연말연초면 출간되기가 항상 기대되는 책이 있답니다.

수많은 인사이트와 통찰력으로 무장되어

알찬 지식을 전달해주는 책!

 

오늘은

<트렌드 코리아 2020>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트렌드 코리아 2020, 표지

 

 

*제목 : 트렌드 코리아 2020

*출판 / 저자 : 미래의창 / 김난도 외 8명

시작일 / 완독일 : 20.2.17 / 20.2.20

 

트렌드 코리아 2020, 저자

 

 

트렌드 코리아 2020

김난도 교수는 2020년의 소비트렌드의 가장 중요한 세 축으로 ‘세분화’, ‘양면성’, 그리고 ‘성장’을 꼽았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시장 상황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려면 무엇보다 고객을 잘게 나누어 그 속에...

www.aladin.co.kr


 

Q. 왜 읽었나요?

A.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지난 한 해의 트렌드와 올 해의 트렌드를 미리 알고 싶어서 읽었어요.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의 구성은

크게 3가지로 이루어져 있어요.

 

1. 2019 대한민국 10대 트렌드

2. 2019 소비트렌드 회고

3. 2020 소비트렌드 전망

 

저는 마케팅을 하고 있기 때문에

트렌드, 키워드 등을 잘 알고

민감하게 반응하는게 중요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와

2020년을 저격하는 <트렌드 코리아 2020>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인 거죠! ㅎㅎ

 

이런 류의 책은 이제 다양하게 나오는 듯합니다.

하지만..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는 뭐랄까..

이런 부류의 도서의 원조라고 할까요?!

그런 기운이 느껴집니다 ㅋㅋ

 

그래서 작년부터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를

꼬박꼬박 잘 사서 읽고 있어요!

 

올 해도 어김없이

지난 한 해의 트렌드를 돌아보고

올 해의 트렌드 예측을 보고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Q. 무슨 내용인가요?

A. 2019년의 트렌드 회고 + 2020년에 예측되는 트렌드
<업글인간> : 다른 누군가와 비교하기 위함이 아닌,
'더 나은 나'를 위해 업그레이드한다.

 

012
트렌드 코리아 2020, 목차

 

위에서 설명했듯이,

트렌드 코리아의 구성은 크게

3가지로 이루어져 있어요.

 

1. 2019 대한민국 10대 트렌드

2. 2019 소비 트렌드 회고

3. 2020 소비트렌드 전망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는

책도 참 이쁘게 나오는 것 같아요!

그 해를 나타낼 수 있는 색을 메인으로 해서

깔끔한 폰트로 디자인된답니다.

 

올해의 색은 그레이 톤이라고 해요.

올 해의 띠인 쥐띠,

새롭게 재조명되고 있는 5060 세대들,

그리고 잿빛 경제를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쥐는 예로부터 현명한 동물로 여겨졌으니

잿빛 경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2020년도

지혜롭게 잘 해쳐나갔으면 좋겠다는 저자의 뜻대로

2020년이 흘러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2019 대한민국 10대 트렌드

 

 

 

작년의 10대 트렌드를 다루는 부분은

결코 중요도의 비중이 적지 않습니다.

 

'작년에는 이게 핫했네요 ㅎㅎ'

와 같이, 지난 트렌드라고 해서

결코 가볍게 다루지 않습니다.

 

해당 트렌드의 양상,

 대세 트렌드를 이룬 이유,

앞으로 해당 트렌드가 전개될 양상 예측 등등

철저한 사례와 통계를 통해 분석한

인사이트를 읽기 쉽게 전하고 있습니다.

 

어떤 트렌드들이 소개되고 있는지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9 대한민국 10대 트렌드>

 

1. 괴식 및 이색식품 : 인증하기 좋음(흑당)

2. 대형 SUV : 가족중심적 40대

3. 배송서비스 : 온라인 신선식품

4. 에어프라이어와 삼신가전 : 말해 뭐 합니까..ㅎㅎ

(사랑해요 에어프라이기, 로봇 청소기!!)

5. 인플루언서 : 친근함을 바탕으로 한 신뢰성

6. 재출시 상품 : 진로, OB

7. 지역 기반 플랫폼 : 당근마켓

8. 친환경 아이템 : 필환경 트렌드의 확산

9. 한 달 살기 : 제주 한 달 살기.. 로망이죠?

10. 호캉스 : 휴식에 집중하는 단기여행 선호 확산

 

혹시 처음 들어보는 키워드가 있으실까요..?

저는 2019년 한 해동안

트렌드 코리아에서 선정한

핫 트렌드에 파 묻혀서 산 것처럼

너무나도 익숙한 것들이 많네요..ㅎㅎ

 

이 파트를 읽으면

'아 맞다 이게 유행했었지'

이런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ㅋㅋ

 

 


 

 

2. 2019 소비 트렌드 회고

 

 

 

이 파트도 매력 있는 부분이에요.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 예측했던 것들이

실제로는 2019년도에 어떤 양상으로 진행되었는지

비교해보면서 읽는 재미가 있거든요!

 

근데 뭐 틀린 적은 없습니다

대한민국 각 영역에서의 지성들이 

머리를 맞대고 만든 책이라서 그런 걸까요..ㅋㅋ

 

이 부분은 목차 정도만 소개해드릴게요!

 

2019 소비 트렌드 회고
<PIGGY DREAM>

 

1. Play the concept : 컨셉을 연출하라

2. Invite to the 'Cell Market' : 세포마켓

3. Going New-tro : 요즘 옛날

4. Green Survival : 필환경시대

5. You Are My Proxy Emotion : 감정대리인, 내 마음을 부탁해

6. Data Intelligence : 데이터 인텔리전스

7. Rebirth of Space : 공간의 재탄생, 카멜레존

8. Emerging 'Millennial Family' : 밀레니얼 가족

9. As Being Myself : 그곳만이 내 세상, 나나랜드

10. Manners Maketh the Consumer : 매너소비자

 

2019년을 살아오신 여러분,

목차를 보니 느낌이 좀 오시나요??

 

좀 더 자세하게 알고 싶으신 분들은

<트렌드 코리아 2020>만 읽으셔도

위의 내용도 파악이 가능하시니

 

읽어보시면 좋겠네요 :)

 


 

 

3. 2020 소비 트렌드 전망

 

드디어 <트렌드 코리아 2020>의 주인공

2020 소비트렌드 전망입니다.

 

아직 2020년이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다 읽고 하루하루 지내다 보면

'어! 이거 그건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트렌드 코리아에서 봤던 내용들이

삶을 스쳐간 경우가 정말 많답니다..ㅋㅋ

정말 잘 쓰인 책인 것 같아요! ㅎㅎ

 

2020년 소비 트렌드 전망의

목차를 보여드리고,

저는 오늘 그중에서 

책의 마지막에 소개되고 있는

<업글 인간>에 대해 자세하게 다뤄보려고 해요.

 

<2020년 소비 트렌드 전망>

<MIGHTY MICE>

 

1. Me and Myself : 멀티 페르소나

2. Immediate Satisfaction:the 'Last Fit Economy' : 라스트핏 이코노미

3. Goodness and Fairness : 페어 플레이어

4. Here and Now:the 'Streaming Life' : 스트리밍 라이프

5. Technology of Hyper-personalization : 초개인화 기술

6. You're with Us, 'Fansumer' : 팬슈머

7. Make or Break, Specialize or Die : 특화생존

8. Iridescent OPAL:the New 5060 Generation : 오팔세대

9. Convenience as a Premium : 편리미엄

10. Elevate Yourself : 업글인간

 

트렌드 코리아 2020, 업글인간

 

업글인간

 

딱! 보시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뭔가 스펙업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떠오르시지 않나요??

 

저자는 '업글인간'들의 스펙업은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스펙업과는

차이가 있다고 말합니다.

 

트렌드 코리아 2020, 스펙 경쟁 VS 업글인간

 

이전의 세대들이 스펙업을 하기 위한 목적은

나와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라면

'업글인간'들의 스펙업의 목적은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 부분 보고 깜짝 놀랐어요 ㅋㅋ

작년 초부터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항상 글의 시작을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꿈꾸는 바오밥'

이 문장으로 시작했었거든요!!

저는 완전 업글 인간 중의 한 명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

 

어쨌든!!

업글인간들이 업그레이드하기 원하는 요소는

3가지라고 해요.

<업글인간의 업글요소 3가지>

 

1. 몸의 업글 :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2. 취미의 업글 : 새로운 경험을 향한 열망

3. 지식의 업글 : 지적 세계의 확장을 향한 욕구

 

1. 몸의 업글

 

최근 들어 달리기에 관심을 갖고

해당 모임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답니다.

 

'버핏 서울', '슬릭 프로젝트'

 

이들 모임의 구성은

발전할 수밖에 없는 구성으로

일정이 짜여 있다고 해요.

 

또한,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온라인 PT 서비스도 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들이

입을 모아 다음과 같이 이야기합니다.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노력한 만큼 돌려준다."

 

운동 문화와 더불어

식습관에도 큰 변화가 불며

샐러드의 위상이 매우 높아졌다고 합니다.

'어쩌다 한번 먹는,

먹으면 건강해질 것 같은 특별식'

되어버린 것이죠.

 

뿐만 아니라, 몸만들기에 필요한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돕는

단백질 보충제 시장도 성장하고 있다고 해요.

 

이렇게 몸을 만드는 시장을 통틀어 부를 수 있는

'덤벨 경제'라는 용어도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2. 취미의 업글

 

업글인간들은 취미를 통해 취향을 다듬어가고

나를 발견하는 재미를 느끼며

새로운 경험을 통해 성취감을 만끽한다고 합니다.

 

'클래스 101'이라는 플랫폼은

취미를 딥하게 배우고 싶은 사람들과

이를 알려주고자 하는 사람들을 연결시켜주는

만남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해요.

도구 사용법 같은 기초 지식부터

재료 구매까지 모두 한 번에 가능한 시장을

만든 것이죠.

 

취미를 통해 재미와 자아탐색을 바라는

업글인간들에게 좋은 시장이

아닐 수가 없는 거예요! ㅎㅎ

 

여행을 떠날 때에도 '배움'이 더해진

다양한 체험, 학습형 여행이 각광받고 있다고 합니다.

'플로리스트 투어', '차이나 비즈니스 학습 여행'과 같이

여행을 하며 특정 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혼합형 패키지 상품이 출시되고 있고

이 패키지의 인기가 매우 커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개그 프로그램에서나 접할 수 있었던

'스시 먹으러 잠깐 일본 다녀왔어'라는 말이

이제는 전혀 웃기거나 놀랍게 들리지 않는 것을 보면

새삼 세상이 많이 변했다는 것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깊이 있게 취미생활을 하는 소비를

'디깅 소비'라고 한다고 해요.

한 영화를 수십 차례 관람하는

'N차 관람'도 디깅 소비의 

하나의 예시하고 볼 수 있겠습니다 :)

 


3. 지식의 업글

 

지식사회에서는 지식이 곧 생산수단이며,

보유한 지식을 활용할 줄 아는 지식근로자가

새로운 자본가 계급이 됩니다.

 

경영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는

정보화 사회에 이어 도래할 사회는

지식이 핵심 자원이 되는

지식사회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저는 데이터 분석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실제로 해당하는 업무를 직무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제가 보기에도

'데이터는 이 시대의 석유이다'는 말과

그 데이터를 다루는 사람이 자본가 계급이 될 것이다는 말이

결코 허황된 말이라고 느껴지지가 않네요.

 

'평생직장'이라는 단어는

이제는 우리 세대에게는 기대할 수 없는 

과거의 단어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업글인간은

언제 떠나게 될지 모를 회사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살기보단

자기 자신에게 지식을 쌓아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밀리의 서재'와 같은 전자책 구독 서비스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유튜브에서도 책을 리뷰하는 북튜버들,

갖가지 지식을 전달해주는 유튜버들의 성장 속도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업글인간들이

출현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요?

 

1. 성공보다 성장이 중요하다는 관점의 확대

 

요즘 시대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는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는 인식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것을 얻고

다른 사람보다 더 나은 것을 바라기보단

어제의 자신과 비교해서 더 나은 내가 되고자 하는

성공보단 성장을 더 바라게 된 것이죠.

 

몸의 업글, 취미의 업글, 지식의 업글을 추구하는

업글 인간들의 성장은

현재 지향적인 즐거움이면서

동시에 미래를 준비하는

현실적인 방법이기도 합니다.

 


 

2. 성장에는 다양한 길이 있다는 생각의 확산

 

사람들의 일반적인 삶의 패턴이 바뀌고 있습니다.

 

결혼-출산-양육-자녀독립

입사-진급-업무반복-은퇴

 

위의 사이클은 보통 사람들의 삶에

흔하게 적용될 수 있는 삶의 주기입니다.

 

근데.. 이게 요즘에는 잘 안 들어맞죠?! ㅎㅎ

 

결혼과 아이를 낳는 것도 선택 사항이 되었고

평생직장이라는 말도 이제는 의미가 없습니다.

집단성도 점점 나자이면서

끈끈한 하나의 집단보단 

느슨하면서 다양한 집단에 소속되는 것이

요즘에는 더 익숙하게 되어버린 것이죠.

 

저 역시 제가 속한 조직과 그 특징을 보면

다양하면서도 느슨한 조직에 많이 속해있더라고요 ㅎㅎ

 

 


 

이렇게 성장에 목마른 업글인간들은

자신을 변화시켜줄 수 있는 무언가를 찾고

소비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도 충분히 그렇구요!

 

언어나 직무와 관련된 교육 시장은 물론

개인 PT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다양한 성장을 도와줄 서비스들 역시

성장할 것으로 보이네요.

 

여러분은 어떤 업글을 진행하고 계신가요?!

지금 제가 블로그로 책을 리뷰하는 것도

좀 더 디깅한 독서를 위함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제가 되기 위해

더 다양하고 유익한 책들을 읽고

열심히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Q. 무엇을 느꼈나요?

A.
1) 모든 것이 세분화되고 있고, 그렇기에 분석력과 통찰력이 중요해지는 것 같다.
2) 아는 만큼 보인다.

 

이번 <트렌드 코리아 2020>에서는

'업글 인간'에 대한 내용만 다루었지만,

정말 목차 하나하나가 다 유익하고 좋았답니다.

 

그리고 그 목차 하나하나를 읽을 때마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모든 것이 점점 나뉘고 있다'

'모든 것이 더 세분화되고 있다.'

 

 <트렌드 코리아 2020>에서 

저자가 가장 핵심이 되는 내용이라고 밝힌

'멀티페르소나'에서는

우리의 인격조차 여러 개로 나뉘어서

한 명의 소비자가 여러 개의 인격을 갖추고 있기에

소비자의 마음을 잡기 위해서는

각 인격 별로 다른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 멀티페르소나화 영향 때문에

모든 것이 더 세분화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아무래도 한국의 트렌드를 다루는 책이다 보니

주변에서 책에서 설명하는 것들이

삶의 주변에서 보이고 느껴질 때가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평소에는 아무 생각 없이 이용하던 넷플릭스에 대해서도

점점 내 삶 구석구석 한 자리씩 차지하게 되고 있는

'스트리밍'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게 된 것 같아요 ㅋㅋ

 

옛날에는 영화 같은 것도

다 다운로드하여서 보는게 너무나도 당연했는데

요즘은 영화 다운로드 받아서 보는 사람이 거의 없잖아요?

 

그리고 왜 이런 스트리밍 서비스들이

주목받고 성장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서 유익하고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물론 그 이유가 슬프긴 하지만요..

 

그 슬픈 이유는 무엇일까요 ㅜㅜ

왜 사람들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더 많이 찾게 되는 걸까요?!

후후.. 궁금하시면 꼭 책을 읽어보시길.. 

 

문득 트렌드 코리아 20201에서

코로나를 어떻게 다룰지도

궁금하기도 하네요

 

 


인상 깊었던 구절

"브랜드는 진정성의 두 가지 차원인

유능함과 따뜻함, 두 가지 모두 높아야

고객들에게 존경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p174-

"인간은 천 개의 페르소나를 갖고 있고,

상황에 맞게 꺼내 쓴다."

-칼 구스타프 융,p196-

"지금은 집세를 부담스러워하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역에서 전동 킥보드로 5분이면 갈 수 있는

킥세권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p230-

"우리 사회의 불평등성이 낮아졌기 때문에

공정성에 대한 사람들의 열망이

오히려 증가한 것이라는

역설적인 주장도 있다."

-p260-

"제레미 리프킨은 소유의 반대말은

무소유가 아니고 '접속'이라고

정의한다."

-p270-

"현재 업글인간이 지향하는 'Better Me'

뒤에 숨겨진 말은

'than yesterday(어제보다)'라고 할 수 있다.

-p408-

 


지식사회에 맞는 통찰력을 갖고 살아가고 싶다면

아는 만큼 보인다.

 

그렇다면 잘 보기 위해서는

잘 알아야 한다고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지식사회가 도래한 지금,

시대의 흐름을 읽는 통찰력을 얻기 위해서는

지금 시대에 대한 지식을

충분히 알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적이고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는

날마다 많아지고 있죠.

그렇기에 어떤 것을 선택했는지가

우리의 삶에 더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시대의 흐름을 읽는 통찰력을 갖고

심혈을 기울여 집필된

<트렌드 코리아 2020>

꼭 읽어보시면서

지식사회에 걸맞은 통찰력을 갖추시는데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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